원/달러 환율은 22일 엔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낮)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80.1원으로 집계됐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 19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57엔 후반까지 오른 뒤 계속 157엔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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