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의 연말 하이라이트 ‘박싱데이’가 돌아왔다! 성탄절 전후 강행군 속 아스널-맨시티 선두 경쟁부터 강등권 싸움까지 [스포츠토토 공동기획]
빡빡한 일정의 박싱데이에서 버티지 못하면 다음 시즌 2부 강등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매년 이맘때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박싱데이’(Boxing Day)를 전후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
맨유(7승5무5패·승점 26)는 7위, 뉴캐슬(6승5무6패·승점 23)은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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