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종협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채종협은 사랑의열매 연말 광고 모델로 나눔 메시지를 전해 온 데 이어, 따뜻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게 됐다.
채종협은 "사랑의열매 광고 모델로 함께하며 오히려 제가 따뜻한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었다.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광고 촬영부터 기부까지,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작은 역할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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