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첫삽'…2028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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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첫삽'…2028년 준공

상업 및 주거지역이 혼재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리 수택동 인창천이 생태하천으로 재탄생한다.

(조감도=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수질 오염과 훼손으로 기능이 저하된 인창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하천·생물이 공존하는 생태 공간을 조성해 건강한 하천과 수생태계의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창천은 구리시 도심을 가로지르던 자연 하천이었지만 이 일대가 주택 및 상업지역으로 개발되면서 1993년 콘크리트 구조물로 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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