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첫 광역철도 '용문~홍천' 예타 통과…강릉에 소방심신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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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첫 광역철도 '용문~홍천' 예타 통과…강릉에 소방심신수련원

강원권 최초 광역철도인 용문~홍천 노선 도입을 포함한 교통·복지·교육 분야 주요 사업들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2일 임기근 2차관 주재로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예타 결과와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봉암교 확장) 사업(총사업비 600억원)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리모델링 사업(600억원) ▲서울상록회관 재건축 사업(1조8000억원)도 예타 결과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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