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14구역 사업성 개선으로 재개발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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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14구역 사업성 개선으로 재개발 속도 높인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9일 장위1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통과로 장위14구역 재개발 사업이 정상화돼 신통기획 중인 (구)장위13구역 등 장위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장위14구역은 이번 변경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이 적용되면서 용적률이 기존 212%에서 270%로 상향돼 총 284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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