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그밖에 ▲ 차세대 학자금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이하 총사업비 3천억원) ▲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리모델링 사업(600억원) ▲ 창원국가산업단지 봉암교 확장(5차로→9차로, 600억원) ▲ 강원도 강릉의 소방심신수련원 신축사업(400억원) 등이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에 첫 가입하는 청년(18~26세)에 1개월 보험료를 지원하는 '청년 생애 첫 보험료 지원사업(800억원), 시설 거주 장애인 및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및 공적서비스 연계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7천억원)도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