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지명 포수 이희성 "형준 선배처럼…뼈가 부러져도 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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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지명 포수 이희성 "형준 선배처럼…뼈가 부러져도 뛸 것"

2026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의 지명을 받은 원주고 포수 이희성(18)도 김형준의 플레이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그는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 사옥에서 열린 제9회 이만수 포수상·홈런상 시상식에서 포수상 영예를 안은 뒤 취재진과 만나 "김형준 선배처럼 되고 싶다"며 "특히 선배가 지난 가을야구에서 보여준 것처럼 모든 것을 쏟아내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희성은 고교 졸업반 최고 포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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