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2025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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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2025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S등급 획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얻었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해 환자 회복을 돕는 제도로, 공단은 매해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한다.

인천세종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102.87점(백분위 99.29%)을 획득, 전국 702곳 평가 대상 의료기관 중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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