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리고 있는 얼음 축제 빙설제가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비상이 걸렸다.
하얼빈의 19일 기온이 섭씨 3.8도까지 올라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한 누리꾼은 낮 기온이 다소 높고 비가 내리고 있어 얼음 조형물 가장자리가 녹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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