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티케이, BTQ 대상 72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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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티케이, BTQ 대상 72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차세대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글로벌 양자기술기업 BTQ 테크놀로지(BTQ Technologies Corp., 이하 BTQ)를 대상으로 진행한 약 72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전액 완료됐다.

QCIM 기반 보안칩은 미국 NIST(국립표준기술연구소)가 추진 중인 PQC 표준 알고리즘은 물론 한국형 양자내성암호(K-PQC) 알고리즘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씨티케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 완료로 글로벌 파트너 BTQ와의 전략적 혈맹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양자보안 칩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ICTK의 기술 리더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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