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바람의나라 키우기'·'바람키우기'·'방치바람' 등 3종의 상표를 신규 출원했다.
'바람의 나라'는 넥슨이 1996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게임 대표작으로, 2011년 '세계 최장수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넥슨은 2020년 국내 개발사 슈퍼캣과 손잡고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출시하며 '바람의나라' IP를 확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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