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이 오는 2026년 1월22일 시작한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헌)는 유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을 내년 1월22일로 지정했다.
유 시장과 함께 기소된 6명의 인천시 전·현직 공무원도 이날 재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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