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에 순직자 18명 이름 새긴 '참경찰인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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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에 순직자 18명 이름 새긴 '참경찰인탑' 제막

경찰대학은 22일 순직 경찰관 18명의 이름을 새긴 '참경찰인탑'을 공개했다.

순직자 이름과 공적 요지를 탑 둘레에 새긴 참경찰인탑은 2001년 1월 제작됐다.

2006년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중상을 입고 순직한 고(故) 이기홍 성남수정경찰서 경장, 2020년 한강에 투신한 시민을 찾기 위해 수차례 입수해 수색하던 유재국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 경위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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