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25년 차 김부장에게 막연한 위로 대신 스킬 데이터 전 총괄은 인사시즌 ‘김부장’과 같은 직장인에 필요한 건 막연한 위로가 아닌 텔타의 ‘스킬(Skill)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전소영 텔타 총괄이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AI 기반 HR 인텔리전스 솔루션 텔타를 소개하고 있다.(사진=Telta) 3개월 걸리던 직무 설계 일주일에…“매출 100억 목표” 텔타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효율성이다.
전 총괄은 “과거에는 컨설턴트들이 투입돼 직무 체계를 만드는 데만 3개월이 걸렸지만, 텔타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 모델을 AI로 단 일주일만에 도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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