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미선, 결국 공구 중단 "생각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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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박미선, 결국 공구 중단 "생각 짧았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암투병 중 건강식품 공동구매 논란을 재차 사과했다.

박미선은 20일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것"이라며 블루베리 농축액 공구를 알렸다.

21일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 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이 있었다면 죄송하다"며 "다들 걱정해주고 꾸짖어줘서 감사하다.건강 잘 챙기겠다.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환우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고 결정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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