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 김흥국 "이제 정치 관심 없어…본업으로 돌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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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 김흥국 "이제 정치 관심 없어…본업으로 돌아가고파"

가수 김흥국이 정치 논란 이후 근황과 심경을 직접 털어놨다.

또 "요즘 저에 대한 시선이 차갑다"며 "목을 매달 정도의 정치꾼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흥국은 "아들, 딸 보기가 부끄러울 정도의 아버지가 됐다"며 "새로운 모습의 김흥국으로 거듭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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