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영장 허위기재 의혹 첫 재판 '공전'…재판부 "공소장 구조부터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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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영장 허위기재 의혹 첫 재판 '공전'…재판부 "공소장 구조부터 정리해야"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군검사들의 첫 재판이 사실상 공전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6일 오전 추가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공소사실의 구조와 증거 관계를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

염 소령과 김 전 부장은 2023년 8월 30일 박정훈 대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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