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폐 미곡창고 주거시설 '재탄생'···주민 체감형 농촌 정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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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폐 미곡창고 주거시설 '재탄생'···주민 체감형 농촌 정비 눈길

충남 청양군은 청양읍 읍내1리에 위치한 폐 미곡창고가 귀농·귀촌인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시설로 재탄생하며, 지역에 새로운 정착의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농촌 공간을 용도별로 체계화하고, 빈집·축사·공장·태양광시설 등 난개발 요소를 정비해 정비구역을 활용한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주민 참여 역시 크게 확대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났다"며 "2026년까지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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