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AI, 다봄출판사·서혜정 성우와 손잡고 ‘어린이 낭독 일기’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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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AI, 다봄출판사·서혜정 성우와 손잡고 ‘어린이 낭독 일기’ 챌린지 개최

음성 AI 전문기업 바이칼에이아이(바이칼AI, 대표 윤기현)는 자사가 운영하는 낭독 플랫폼 ‘다낭(다 같이 낭독)’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낭독 습관 형성을 돕는 ‘서혜정의 어린이 낭독 일기 챌린지’를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바이칼에이아이의 AI 음성 분석 기술에 다봄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낭독하는 아이’와 ‘하루 10분 낭독 일기’ 콘텐츠 그리고 ‘X파일’로 유명한 서혜정 성우의 전문 멘토링을 결합한 새로운 에듀테크 협업 모델이다.

선착순 1위부터 10위에게는 서혜정 성우의 1:1 온라인 라이브 낭독 코칭이 제공되며, 서혜정 성우에게 직접 40분간 발성과 표현력에 대한 전문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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