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연수동과 동춘동 일대 미관광장 4호 및 7호 쉼터를 대상으로 한 ‘2차 야간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부터 4억원을 들여 미관광장 쉼터 일대를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조명 설치, 휴게공간을 정비했다.
미관광장 4호 쉼터에는 플라워 조명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벤치 및 보도블록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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