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또 한 번 진화하며 '무결점' 선수로 거듭났다.
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를 게임 스코어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2025년 진기록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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