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수학공식 같은 대본, 극명 호불호는 예상 밖”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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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김다미 “수학공식 같은 대본, 극명 호불호는 예상 밖” [인터뷰②]

김다미가 ‘대홍수’의 호불호 반응에 소신을 밝혔다.

이날 김다미는 “영화 흐름 상 장르가 변화한다는게 시나리오 상에선 크게 느끼지 못했다.영상으로 만들어지고 나서 그렇게 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며 “처음부터 엄마의 사랑, 인간이 가진 사랑의 의미가 큰 작품이었다.그래서 연기하기에 혼란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다미는 “처음에 사실 재난물로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긴하다.그러나 다양한 장르가 담겨있어 독특하고 어렵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며 “그 안에 인간의 사랑과 인간적인 감정이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독특하지만 한번쯤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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