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임직원,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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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임직원,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도와

토스뱅크는 돈의동 쪽방촌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함과 동시에 임직원 30여 명이 이날 이른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TOSSBANK DAY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기창고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며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토스뱅크 임직원들은 이곳에서 겨울이불, 방한복, 내의 등 겨울 방한용품을 직접 구비하고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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