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 자신이 공구하는 블루베리 농축액을 마시고 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며 블루베리즙 공동 구매 소식을 알렸다.
이어 본인을 암 투병 중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항암 중 간수치 때문에 농축 즙류는 절대 피하라고 들었다.미선 님이 흘리는 정보가 누군가에게는 절실함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며 “암 환자인 연예인이 건강식품 공구를 하는 건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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