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성남, ‘J리그 데뷔 미드필더’ 박수빈과 1년 연장 옵션 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식발표] 성남, ‘J리그 데뷔 미드필더’ 박수빈과 1년 연장 옵션 발동

성남FC가 J리그 출신 미드필더 박수빈과 1년 추가 동행을 택했다.

22일 성남FC가 "미드필더 박수빈이 내년에도 성남FC와 동행하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프로 데뷔를 한 박수빈은 2025년 성남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들였으며, 37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