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미선이 공동구매에 나섰다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박미선은 블루베리 관련 건강식품 공동구매를 시작하며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그런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그간 잘 보고 응원했는데 공구라니”라고 물었고 박미선은 “노느니 하는 거다”라며 “계속 응원해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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