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시각장애인의 진정한 '눈'이 될 수 있을까"… 엑스와이지, 성수동서 실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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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시각장애인의 진정한 '눈'이 될 수 있을까"… 엑스와이지, 성수동서 실증 시작

서울 성수동의 한 로봇 스타트업 본사에서 시각장애인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

인공지능(AI) 로봇 기술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와 손을 잡고 실내 안내 지원 로봇의 실효성을 직접 검증하기로 한 것이다.

엑스와이지는 지난 12월 19일, 성수동 본사에서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와 ‘시각장애인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실내 안내 지원 서비스 로봇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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