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이번 시즌에도 횡보를 이어간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페르난데스는 적어도 박싱데이 기간에는 결장할 전망이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겨울에 맨유에 이적한 이래 한 시즌을 온전히 소화한 지난 5시즌 중 4,000분 이하로 뛴 시즌은 2021-2022시즌 한 번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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