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티엔(28위·미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넥스트 젠 파이널스에서 단식 정상에 올랐다.
2017년 창설된 이 대회는 20세 이하 상위 랭커들이 출전해 경쟁하는 '차세대 왕중왕전'이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21세 이하 대회로 펼쳐졌고, 지난해부터 20세 이하로 나이 제한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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