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스모킹 건’이 전교 1등 아들과 어머니의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다.
무려 8개월이나 시신과 함께 생활했다는 아들.
전교 1등으로 집안의 자랑이었다는 고3 아들은 대체 왜 이토록 달라진 것인지, 왜 어머니를 그토록 잔혹하게 살해했는지 의문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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