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는 초기 투자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미 LG전자, HD현대일렉트릭,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협업하며 검증받은 ‘기술 사업화 노하우’를 이번에는 인바디와 함께 바이오 영역에서 증명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황인준 ZVC 대표는 "블루포인트는 딥테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파트너"라며 한국 기술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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