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좌석 줄여 운임 인상…대한항공·아시아나에 65억 이행강제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노선 좌석 줄여 운임 인상…대한항공·아시아나에 65억 이행강제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이후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좌석을 합병 이전과 비교해 70% 수준으로 축소하는 등 사실상 운임 인상 효과를 보던 게 드러나 60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대한항공이 58억8000만원, 아시아나항공은 5억8000만원을 각각 물게 됐다.

여기엔 사실상의 운임 인상 효과를 줄 수 있는 '공급 좌석수 축소 금지' 조치도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