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가 상대역 김세정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태오는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달이라는 인물을 읽었을 때, 당연히 다른 캐릭터 인물도 읽어야겠지만 저와 영혼이 체인지되는 인물이다 보니 더 신중하게 읽었다.
김세정 씨가 연기를 한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세정 씨의 전 작품도 봤기에 너무 잘 어울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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