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매립 금지'에 경기 4개시 공공소각시설 확충,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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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에 경기 4개시 공공소각시설 확충, 내년 착공

내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가 시행 예정인 가운데 소각시설이 부족한 경기지역 시군마다 '쓰레기 대란'을 피하기 위해 부족한 공공소각시설을 착공하거나 내년 착공을 계획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 이들 시군은 600여t의 생활폐기물을 소각이나 재활용 처리로 전환해야 한다.

시군별 공공소각시설 확충 추진 현황을 보면 성남시의 경우 현재 직매립하는 생활폐기물이 없지만 공공소각 처리물량을 늘리고자 지난해 6월 해당 소각시설을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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