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5년간 배달 일을 하며 140만 위안(약 2억9400만원)을 모은 20대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씨는 현지 매체에 "지난 5년간 배달 업무를 하며 총 140만 위안(약 2억9400만원)의 수입을 올렸고, 빚을 모두 갚은 뒤 생활비를 제외하고 112만 위안을 저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연이 공개되자 현지 SNS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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