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 첫 정기인사…"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찬진 금감원 첫 정기인사…"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 따라 원장 직속 신설 조직인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에 다양한 금융업권과 소비자 보호 분야 근무 경험을 갖춘 부서장을 선임국장으로 배치했다.

또 여성 인재를 은행감독국장(정은정), 회계감독국장(김은순), 인사연수국장(장영심), 국제업무국장(박정은), 금융교육국장(문재희) 등 주요 부서장으로 중용했다.

IT 정보 유출, 가상자산 해킹, 주가조작 척결, 환율 급등 등 현안 대처가 시급한 부서장들은 유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