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컵따로 계산제, 추가 부담 아닌 컵값 영수증 별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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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컵따로 계산제, 추가 부담 아닌 컵값 영수증 별도 표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컵따로 계산제'와 관련해 카페에서 음료 구매시 일회용컵 비용 200원을 추가로 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이미 음료값에 포함된 일회용컵 가격만 영수증에 따로 표시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컵따로 계산제'는 이미 음료값에 포함돼 있는 일회용컵 비용을 영수증에 별도로 표시해 소비자 구매 행동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컵따로 계산제는 일회용컵에 음료를 판매할 때 보증금 300원을 포함해 판매하고 소비자가 컵을 반환할 때에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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