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 생활 필수 통합 앱 '서울온' 내년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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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생활 필수 통합 앱 '서울온' 내년 정식 서비스

서울시는 공공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온’(ON)이 2개월간 시범운영을 끝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1월 서울온 통합 앱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후 신규 회원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지난 2달간 실제 이용해 본 시민이 전달해 준 소중한 의견으로 안정성과 편의성을 다듬어 통합 앱 서울온을 정식 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믿고 쓰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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