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 션이 자녀들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션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탄을 옮기는 현장 사진을 올리며 "16살 셋째 하율이.아빠 따라 연탄 19장 플렉스(FLEX)"라고 적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첫째 딸을 언급하며 겨울마다 이어온 연탄 봉사 루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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