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모텔서 마사지만? 불륜 조건은 이미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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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모텔서 마사지만? 불륜 조건은 이미 성립”

‘저속노화’ 트렌드를 이끈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의 불륜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를 부인한 데 대해 “숙박업소에 해당 여성과 함께 갔다는 자체만으로 최소한 정 대표 아내에게는 불륜”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법조계에서 나왔다.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자신의 불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현직 변호사가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했다고 하는데, 최소한 아내에겐 불륜이라고 꼬집었다.

해당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정 대표 측이 공개한 입장문에 대해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했다고 하는데 최소한 아내에게 불륜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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