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글로벌 인기 TV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Gachiakuta)’를 기반으로 한 신작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을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가치아쿠타: 더 게임은 서바이벌 액션 RPG(성장·전투 요소를 결합한 역할수행 게임)로 제작되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한다.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 2쿨(연속 방영 시즌 단위) 최종화 방영 직후 일본 TV 채널과 게임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게임 영상을 처음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