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은 6편의 시리즈가 곧 6편의 영화가 되는 시네마틱한 경험을 예고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틸컷과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즈니 진짜...넷플릭스 못지 않게 캐스팅이 어마무시하네요ㄷㄷ", "몇 년 전부터 기 모으던 시리즈인데 잘 안될 수가 없다", "현빈 올백머리 진짜 섹시하다", "와 배우들 어마어마하네", "진짜 기대된다.꿀잼일듯", "와우 이게 영화야 드라마야", "출연진 스케일 보소 ㄷㄷㄷㄷ", "대작 느낌 물씬", "디플 열일하네.구독 갑니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고 시청률 24.1%를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약 5년 만에 OTT 드라마에 도전한 그는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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