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2026년 두 차례의 현대미술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는 데이비드 호크니, 로즈 와일리, 키키 스미스, 갈라 포라스-김, 백남준, 이불, 이우환, 구본창 등 국내외 작가 40여 명의 회화, 사진, 조각, 설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지난 20여 년간 작업 세계를 망라하는 회화, 드로잉, 판화, 벽지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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