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이경실과 박미선이 최근 사업에 발을 들이며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그는 케이지 사육인 난각 번호 4번 달걀을 다소 비싼 가격에 판매해 지적을 받았다.
뒤이어 해당 달걀 브랜드 공식 판매처의 대표가 이경실의 아들인 손보승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복무 중 영리 활동을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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