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개선하는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ENA '스위치 마이 홈'이 내일 첫 공개 된다.
‘스위치 마이 홈’은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한 이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문제를 해결해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신개념 프로젝트 예능으로 섬세한 공감의 여신 유인나와 따뜻한 현장의 소통일꾼으로 나선 션, 윤두준, 이은지가 MC로 함께 한다 ‘스위치 마이 홈’ 1회 오프닝에서는 2개월여간의 사전 제작기간을 통해 사연을 접수하고 환경 개선 공사에 참여 후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게 되면서 MC들의 어색한 첫만남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철거 현장의 털털한 모습과 달리 풀 메이크업을 한 서로의 모습을 보며 다른 분이 앉아 계신 줄 알았다며 애써 웃음을 참는 모습이 공개 되기도 하였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MC 유인나는 최근 절친의 집 인테리어를 직접 하게 된 계기를 깜짝 공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