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팬들이 직접 참여한 2025 KFA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1위는 손흥민이 지난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터트린 프리킥 골.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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