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셀프 수사 무마’ 의혹 관련 특별검사팀 소환에 불응했다.
이 전 지검장은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디올백 수수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18일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 수사라인에 있던 검사들의 사무실과 차량, 휴대전화, 업무용 PC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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