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하이브에 작심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멤버들은 내년 활동에 설렘을 드러내며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거 온다" 등의 말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RM은 지난 16일 진행한 완전체 라이브 방송에서도 "빨리 (컴백)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이번 연말 너무 싫다"며 "회사는 (컴백일) 발표 언제 하냐.미치겠다.하이브 빨리 발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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