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스위치 마이 홈’ 첫 출동…보육원 화장실 변기 철거 도전
윤두준과 이은지가 보육시설 화장실 철거에 투입해 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첫 장을 열었다.
친구의 집을 손보며 경력자로 우뚝 섰다는 유인나의 인테리어 비결도 공개될 예정이다.
션은 “집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공간”이라며 열악한 주거 환경 속 사연자들의 공간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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